목차
오늘은 양조간장과 진간장의 차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양조간장
양조간장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 발효하여 맛을 내는 간장입니다. 콩, 쌀, 밀, 보리 등으로 숙성 시키며 천천히 발효하기 때문에 감칠맛이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물 무침, 드레싱으로 생것을 이용하여 요리하는 간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간장
진간장은 5년 이상 숙성해서 다른 간장의 비해 색이 더 진합니다. 그리고 살짝 단맛을 내주기도 하고 향이 좀 더 진하여 무침, 조림, 불고기 간을 맞출 때 사용을 합니다. 진간장은 보통 진한 맛을 낼 때 사용하는 용도 입니다.
국간장
국간장은 한국의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간장입니다. 콩과 메주로 발효시키며 담백한 맛을 내어 줍니다. 국을 끓이기 위한 간장이며 숙성의 농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맛을 내게 해줍니다.
이상으로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 정보 포스팅 마칩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플란트 후 비행기 탑승 괜찮나요? (0) | 2023.05.25 |
|---|---|
| 사랑니 발치 후 마라탕 언제 먹는게 좋나요? (0) | 2023.05.25 |
| 미성년자 여권만들기,여권 발급 신청 준비물,서류,비용 등 정리 (0) | 2023.05.24 |
| 신용불량자 주식,코인 거래,압류 문제 (0) | 2022.07.01 |
| 술 해독시간 [소주 맥주 막걸리 한잔 한병] (0) | 2022.07.01 |